케프카 성격 조낸 더러움


이쪽도 마음에 들게 그려진 그림 중 하나
나름 할 수 있는 모든 공을 들인 그림이긴 함.. ^_^;;


파리스의 착장은 전체적으로 잘생겨서 좋아한다네요

마음에 들게 그려져서 스팀 인장으로 설정함


이 발명가 손자와 할아버지가 계속 행복하기를..


레나 몽크가 만두 머리라 너무 귀여워서...


파판 5의 첫사랑은 레나라..
근데 원하는 것처럼 안 그려져서 슬픔...

원화를 보면 금발이고 도트는 핑발인데, 핑발 좋아해서 핑발로 함.. '~'

센시티브 발언 주의
현자 의상 너무 야한 것 같은데 이에 대해 자세히 듣고 싶습니다.


각 잡고 그릴 일은 없을 것 같아서 가볍게..


후스야 씨도 좋아함..

巨人のダンジョン(거인의 던전) 브금에 삘 받아서 샤샥 그림


데슈와 살리나.. 매우 행복하게 지낼 것 같아서 좋음


파판 3에서 제일 맘에 들은 캐릭터는 부끄럽게도 데슈.. ㅋㅋ..
근데 마지막에 용광로에 뛰어든 캐릭터한테 이 배치 너무할까..




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만화임..

여기 올라오는 거 다 좋아하는 거긴 함..



네 명의 전사는 다시 시간을 넘어
원래 세계로 돌아간다.
세계는 그들이 알고 있는
원래 모습으로 돌아왔을 것이다.



그곳에서는 세라 공주와 제인 왕비를 비롯한
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.



물론 전사들이 잘 알고 있는 갈란드 역시….





파판 1 엔딩의 이 부분이 진짜 평화를 되찾았단 것 같아서 좋아함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