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 정착한 나이트 옷...
연영 4층 후반 브금 듣고 뽕을 못 참고 그린 그림..
이것도 그릴 때 캐고생함 ㅋㅋ ㅠㅠ
이쪽은 솬사 옷
이것도 조합이라든가 해서 꽤 맘에 들어서 정착됐어요.
예전에 맞춘 백마 옷 중 하나..
다른 건 밑에 있는 그림입니다.
뭔가 안 어울린단 생각이 없던 건 아닌데 그럼에도 맘에 드는 룩이었음.
왕살구젤리 너무 귀엽지 않나요?
아이콘도 왕 귀여움
델영에 죽음 초월이란 디버프
일부러 죽을 만큼의 대미지를 얻어 위기를 극복하는 컨셉이 참 멋진 것 같아요.
왜 그렸는지는 모르겠음..
근데 사누와 얻고 스샷 찍자마자 저 얼굴과 눈이 마주치자마자 저걸 그리고 싶어졌음.. 암튼 재밌었어요
개인적으로 애착이 큰 그림 중 하나..
마찬가지로 이것도 바이크를 정~~말 열심히 그렸음..
이때 들은 음악은 야가미 준코의 Communication
생각해 보면 우호부족 퀘스트 개방할 때
모험가가 항상 해당 우호부족의 말투를 따라하는데..
아마 인게임 속 모험가들 전반적으로 비슷할지도..
글섭 캐릭터의 원본은 상당한 후레자식이라... 업보 청산의 시간을 가지게 해줌..
왜인지 마도손아귀를 정~~말 열심히 공들여서 그린 기억이 있음
모두들 내 뒤로! 이 방패에 모두를 지킬 힘을..! 리미트 브레이크!!
... 라는 느낌으로 그린 그림..